5월11일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 VS 번리 축구분석 EPL 스포츠픽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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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1일 프리미어리그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EPL 토트넘 훗스퍼 VS 번리 축구분석
토트넘 홋스퍼
팀 분석
-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리버풀과의 후반전 경기 내용에 만족감을 표했지만, 전반전에는 상대에게 상당히 공략을 당하는 모습이었음
- 후반전에도 풀백들이 측면 공간을 너무 내주는 문제로 인해 리스크가 상당히 큰 전술이었음
- 번리가 전방압박에 약하다고는 하지만, 토트넘이 약체들에게 발목을 잡히기 좋은 세트피스와 측면 공간 약점이 너무 강하다는 점이 문제
결장자
- 화이트먼(GK), 데이비스(LB), 포스터(GK), 솔로몬(RW), 세세뇽(LW), 스킵(DM), 우도기(LB), 베르너(FW)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 예정
- 이는 전력 대비 약 15% 정도의 손실로 볼 수 있음
번리 FC
팀 분석
- 뉴캐슬에게 1-4로 패배했지만, 뉴캐슬이 원정에서도 매우 공격적으로 플레이를 하자 번리의 수비진이 상당히 대응력이 떨어지는 모습이었음
- 하지만 맨유를 상대로도 역습으로 많은 슈팅을 기록하는 등, 어느 정도 측면에서의 공격이 살아나면 강호들과의 난전 상황을 만들 수 있는 기대 정도는 있음
- 뉴캐슬전에서도 슈팅 개수는 17개로, 많은 편이었음
결장자
- 람세이(LW), 다킬(CB), 베이어(CB), 콜레오소(LW), 레드몬드(RW)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으로 결장 예정
- 이는 전력 대비 약 14% 정도의 손실로 볼 수 있음
토트넘 훗스퍼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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