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1일 세리에 유벤투스 VS 코모 1907 축구분석 세리에A 스포츠픽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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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세리에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세리에A 유벤투스 VS 코모 1907 축구분석 스포츠픽
유벤투스
- 포메이션: 4-2-3-1
- 주요 선수 및 역할
- 데이비드: 포스트 플레이와 뒷공간 침투를 함께 가져가는 타입. 최근 박스 안에서 마지막 터치 정확도가 떨어져 기대 득점 대비 실제 득점이 아쉽고, 좋은 위치 선점 후에도 슈팅 각을 충분히 만들지 못해 결정적 장면이 반 박자씩 흩어지는 흐름이다.
- 일디즈: 하프스페이스에서 볼을 받으며 드리블과 패스를 동시에 위협하는 자원. 좁은 공간에서 수비를 한 번에 제끼는 재능이 돋보이지만, 최근 빡빡한 일정으로 폭발적 돌파 시도가 줄고 안전한 패스 선택이 늘어 창의적 전진 패스 빈도가 떨어졌다.
- 미레티: 2선과 중원을 이어 주는 연결고리. 좌우로 움직이며 전진 패스 각을 찾지만, 팀 전체 템포가 느린 탓에 활동량과 전진 성향이 충분히 살아나지 못한다.
- 전술 특징
- 수비 안정과 라인 간격을 먼저 정리한 뒤 조심스럽게 전진 빌드업을 전개하는 성향이 강하다.
- 하프라인을 넘기는 빌드업에서 첫 터치와 패스 스피드가 미세한 피로감으로 느려지고, 수비 전환 시 압박 출발 타이밍이 늦어진다.
- 공격 전개 속도가 느려 박스 안까지 공을 운반하는 데 시간이 과도하게 소요되며, 박스 근처에서 숫자 우위를 만들기보다는 상대 두 줄 수비 앞에서 볼을 돌리다 측면 크로스로 해결하려는 단조로운 패턴이 반복된다.
- 전방 개개인의 이름값은 화려하지만 체력 부담과 전개 속도 문제로 박스 안 침투가 제한적이다.
- 현재 상황
- 주중 갈라타사라이 원정(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을 소화한 뒤라 장거리 이동과 강한 압박 경기로 인한 피로가 누적되어 있다.
- 전방부터 강하게 몰아붙이기보다는 라인 간격 관리와 실점 방지에 우선 집중할 가능성이 크다.
- 최근 득점 기대치가 내려가고 슈팅 대비 유효슈팅 비율도 만족스럽지 못하다.
코모
- 포메이션: 4-2-3-1
- 주요 선수 및 역할
- 두비카스: 페널티박스 안에서 몸싸움과 마무리에 강점. 하지만 공이 박스까지 충분히 빨리 전달되지 않아 침투 타이밍과 패스 타이밍이 어긋나며, 크로스나 스루 패스 시 이미 수비와 함께 멈춰 선 상태가 되어 한 템포 빠른 마무리 장점을 온전히 보여주지 못한다.
- 헤수스 로드리게스: 측면에서 스피드와 방향 전환으로 수비를 흔드는 윙어. 팀 빌드업이 느려 상대 수비가 정렬된 상태에서 볼을 받는 경우가 많아 돌파 효율이 떨어지지만, 전환 상황에서 넓은 공간을 받으면 안쪽으로 좁혀 들어와 중거리 슈팅이나 컷백 각을 만들 수 있다.
- 니코 파스: 왼발 킥이 좋은 공격형 미드필더. 세트피스와 중거리 슈팅에서 존재감을 보이지만, 오픈 플레이에서 동료 침투 타이밍과 맞물리지 않아 중앙 전개가 쉽게 막힌다.
- 전술 특징
- 1선과 2선 간격을 좁혀 라인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려는 성향이 강하고, 전진 빌드업 과정에서 과감성이 부족하다.
- 전진 패스 라인이 막히면 보수적인 선택이 늘어나고, 공격에서 한 번 더 시도하기보다는 실점 위험을 줄이는 방향으로 운영한다.
- 빌드업이 느려 박스 근처 진입 시 상대 수비가 재정비된 상태에서 공격이 단조로워지며, 박스 안에서 수비를 완전히 무너뜨리는 장면이 제한적이다.
- 후반으로 갈수록 압박 강도와 역습 전개 속도가 눈에 띄게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 현재 상황
- 주중 AC밀란과의 경기를 치른 뒤라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 체력 부담이 크다.
- 초반부터 무리하게 라인을 끌어올리기보다는 미드블록을 형성한 상태에서 상황을 보며 한두 번 역습 타이밍을 노릴 공산이 크다.
- 전방에 위협적인 자원을 두고 있음에도 공격 전개가 중앙에서 막히고 득점 기대치가 낮아지는 흐름이다.
전체 프리뷰 & 예측 요약
- 양 팀 모두 전진 빌드업 속도가 느리고 하프라인 넘기는 패스가 끊기며 상대 수비에게 재정비 시간을 준다.
- 데이비드와 두비카스 같은 마무리 능력 있는 스트라이커가 있지만 결정적 찬스 빈도가 적어 슈팅 부담이 커지고 마무리 정확도가 떨어지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 일디즈·로드리게스 같은 돌파형 자원이 미드존 가장자리에서 볼을 받는 경우가 많아 박스 안 깊숙이 파고드는 장면보다는 바깥에서 수비 끌어당기고 짧게 풀어주는 선택이 잦다.
- 주중 경기(유벤투스: 갈라타사라이 원정, 코모: AC밀란전)로 체력 부담이 겹쳐 양 팀 모두 보수적 운영(라인 관리·실점 방지 우선)이 예상된다.
- 중원에서 볼이 오고 가는 구간이 길어지고 실수를 최소화하려는 양상이 될 가능성 높으며, 세트피스 한두 번에서 골이 터질 여지는 있지만 다득점보다는 한 골 승부나 무득점 가능성 크다.
- 후반 체력 저하로 공격 템포가 더 떨어지고 교체도 수비 안정·미드필더 보강에 초점 맞춰질 수 있어 큰 모험을 피하는 흐름이 강해질 전망.
- 승부를 가르는 과감한 승부수보다는 리그 일정·체력 안배를 고려한 현실적 관리 속에서 무승부에 양 팀이 만족할 구도로 수렴할 여지가 크다.
핵심 포인트
- 양 팀 모두 전진 빌드업 속도 저하와 박스 안 마무리 패턴 미흡으로 득점 기대치가 낮아지는 구도.
- 유벤투스(갈라타사라이 원정 후), 코모(AC밀란전 후) 체력 소모로 강한 압박 유지 어려워 라인 간격 관리와 실점 방지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
- 위험 감수보다 중원 균형 우선 운영 예상으로 승패보다 무승부와 언더 쪽 흐름이 맞춰질 가능성 높다.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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