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4일 프리미어리그 아스날 VS 첼시 축구분석 캐피탈원컵 스포츠픽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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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4일 프리미어리그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캐피탈원컵 아스날 VS 첼시 축구분석 스포츠픽
아스날
- 포메이션은 4-3-3 구조로, 요케레스를 최전방에 두고 측면과 하프스페이스를 번갈아 점유하는 공격 전개를 기본으로 가져간다.
- 요케레스는 하프라인 부근에서는 등지고 버텨주며 공격의 기준점을 형성하고, 박스 근처에서는 침투 타이밍과 빠른 슈팅으로 마무리를 노리는 스트라이커다.
- 사카는 오른쪽에서 안쪽으로 좁혀 들어오며 컷인과 직선적인 드리블로 상대 풀백을 끌어당기고, 반대편 측면과 풀백의 오버래핑까지 동시에 열어주는 핵심 축이다.
- 외데고르는 하프스페이스에서 전진 패스를 찔러 넣는 능력이 뛰어나며, 박스 앞 원터치 연계와 2선 침투 타이밍으로 공격 템포를 끌어올린다.
- 첼시의 전방 압박이 앞선에서만 작동하고 수비 라인이 함께 올라오지 않는 구간에서는, 외데고르가 중원과 수비 사이 공간을 점유하며 공격의 중심이 될 가능성이 크다.
- 경기 종합 관점에서 보면 아스날은 점유와 지역 점령을 통해 경기를 지배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특히 하프스페이스를 선점했을 때 결정적인 찬스 생산력이 높아진다.
- 다만 풀백이 동시에 높게 올라가는 구간에서 전환 수비가 늦어지는 약점이 반복되고 있어, 공격 주도권을 잡고도 역습 한 번에 흐름을 내줄 수 있는 불안 요소를 안고 있다.
첼시
- 포메이션은 4-2-3-1로, 델랍을 최전방에 두고 직선적인 공격 전개와 세컨볼 싸움을 중심으로 경기를 풀어간다.
- 델랍은 제공권과 몸싸움에서 강점을 보이며, 하이볼 경합 이후 세컨볼을 통해 2선 자원들에게 두 번째 공격 기회를 만들어주는 역할을 맡는다.
- 콜 파머는 하프스페이스와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며 마지막 패스와 직접 마무리를 동시에 책임지는 2선 핵심 자원이다.
- 엔소는 더블 볼란치에서 빌드업의 출발점을 담당하며, 전진 패스와 방향 전환으로 상대 압박을 풀어내는 역할을 수행한다.
- 최근에는 전방 압박과 수비 라인 간 간격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더블 볼란치 중 한 명이 외데고르 라인을 의식적으로 견제하는 움직임을 가져가고 있다.
- 경기 종합 관점에서 첼시는 점유 싸움보다는 전환 상황에서의 효율과 한 번의 공격 완성도로 승부를 보려는 성향이 뚜렷하다.
- 아스날이 풀백을 공격적으로 전진시키는 순간, 델랍을 향한 직선 패스와 파머의 하프스페이스 침투를 통해 역습에서 더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구조다.
- 결국 첼시는 경기 흐름이 불리해도, 한 번의 턴오버 이후 전개 속도를 살린 공격으로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변수를 항상 보유하고 있다.
첼시 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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