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3일 프리메라리가 마요르카 VS 세비야 축구분석 라리가 스포츠픽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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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3일 프리메라리가 해외축구 스포츠분석
라리가 마요르카 VS 세비야 축구분석 스포츠픽
마요르카
- 포메이션은 4-4-2이며, 무리키, 안토니오 산체스, 사무 코스타가 전술의 핵심 축을 이룬다.
- 공격 전개는 좌측 윙에서 터치 라인을 따라 깊게 파고드는 루트가 중심이며, 이 패턴이 팀의 가장 안정적인 득점 경로로 작동하고 있다.
- 안토니오 산체스는 드리블 돌파에 강점이 있고, 풀백을 정면으로 끌어낸 뒤 안쪽 컷인 또는 바깥 돌파를 선택하는 판단이 빠르다.
- 박스 근처에서는 낮고 빠른 컷백 크로스를 자주 시도하며, 이 볼이 중앙에서 대기하는 무리키에게 연결되는 패턴이 반복된다.
- 무리키는 제공권과 체격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에서 우위를 점하고, 등져 받는 플레이로 세컨볼과 연계 공간을 만들어낸다.
- 세트피스 상황에서도 무리키를 중심으로 패턴이 설계되어 있으며, 상대 센터백을 끌어당겨 주변 침투 공간을 여는 역할까지 수행한다.
- 사무 코스타는 수비형 미드필더 위치에서 넓은 커버 범위와 선제 압박으로 중앙과 하프스페이스를 동시에 관리한다.
- 그의 스크린 역할 덕분에 좌측 풀백이 전진해도 수비 전환 시 뒷공간 노출이 크게 줄어들었다.
경기 프리뷰 종합 관점
- 마요르카는 좌측 통로를 활용한 전개가 이미 팀 내에서 완성도 높게 자리 잡아, 경기 초반부터 이 루트로 세비야 수비를 시험할 가능성이 크다.
- 컷백이 직접적인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무리키를 중심으로 한 세컨볼 회수와 연속 공격이 가능해 압박 지속력이 높다.
- 사무 코스타의 중원 커버로 인해 역습 부담 없이 풀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고, 이는 홈 경기에서 주도권을 잡는 핵심 요소다.
- 선제 득점 이후에는 수비 블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면서, 세비야의 조급함을 역습으로 공략하는 운영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
세비야
- 포메이션은 3-4-3이며, 이삭 로메로가 전방에서 폭넓은 움직임으로 수비 뒷공간을 노리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이삭 로메로는 측면과 중앙을 자유롭게 오가며 빠른 침투로 한 번에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공격 자원이다.
- 페꾸에 페르난데스는 2선과 1선 사이에서 공을 받으며, 짧은 패스 이후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세컨 스트라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 소우는 중원에서 수비 라인 앞을 보호하며, 태클과 인터셉트 이후 전환 패스를 담당하는 밸런스형 미드필더다.
- 다만 이번 시즌 원정 경기에서는 빌드업 과정에서의 실수와 전개 속도 저하로 공격 흐름이 자주 끊기고 있다.
- 3백과 중원 사이 간격이 벌어질 때 윙백의 복귀가 늦어, 측면 뒷공간과 하프스페이스가 동시에 열리는 장면이 반복된다.
- 이로 인해 크로스와 컷백을 허용하는 빈도가 높고, 박스 안 수비 대응이 불안정한 모습이 자주 노출되고 있다.
- 전환 수비 상황에서는 파울로 흐름을 끊는 장면이 많아, 카드 누적과 세트피스 수비 부담까지 함께 커지고 있다.
경기 프리뷰 종합 관점
- 원정 경기에서 반복된 실점 패턴으로 인해, 세비야는 경기 시작부터 심리적 부담을 안고 들어갈 가능성이 크다.
- 윙백 복귀 지연과 라인 간격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마요르카의 좌측 컷백 패턴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위험이 있다.
- 이삭 로메로와 페꾸에의 개인 기량으로 순간적인 찬스는 만들 수 있지만, 구조적인 안정성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흐름 주도는 어렵다.
- 특히 선제 실점을 허용할 경우 라인을 올릴 수밖에 없고, 이 과정에서 마요르카의 역습과 세컨볼 공략에 더 크게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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