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ㅎ) 노숙자와 창녀가 들끓는 LA
작성자 정보
- qwertyll 작성
- 작성일
본문

시작부터 범상치 않은 섹시녀 ㄷㄷ

?? 아니 이게뭐야??

여기 LA ?

수영복 입고 돌아다니는 흑인누나 ㄷㄷ

호객행위 하는 누나ㄷㄷ복장이ㄷㄷ

정상으로 보이는 가족
정상인이 낯설게 느껴진다ㄷㄷ


다시 거리는 슬럼으로 변한다
텐트까지 등장;;

망사다 망사 ㄷㄷ
아무리봐도 적응이 안되는 옷들 ㄷㄷ


2028 올림픽이 열리는 곳인데
참혹한 풍경이다.

이젠 텐트가 당연하게 보인다ㅋㅋ


여긴 무려 다운타운이다

이젠 놀랍지도 않다

마약을 먹은건지 저러고 혼자 고함을 치고 있다.
무섭다 무서워~

이거 거리 맞음?
올림픽 어떻게 열려고...

하...

도로한복판에서 술주정 부리는 여자

이정도면 한복

뭔가를 파는 상인들

굴다리까지 점령한 노숙인들

참혹한 풍경

신발은 좀 신고 다녀라..

영업하고 있는 누나

?? 뭘했길래 경찰에게 쿠사리먹고 있냐

경찰 범죄자 직업여성의 쓰리샷
이거 GTA 아니다

실성한 누나

건전한(?) 뒷태

양심없는 누나

이새낀 저기서 뭐하는지

잘그렸네
2028년 올림픽 괜찮겠지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