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톱모델이 벤탕쿠르 인스타에 남긴 일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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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아멜라노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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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나라와 그 국민들을 존중한다고 믿기 때문에 그런 생각을 말로 꺼내지 않는다.
이번 사건을 '나쁜 농담'이라고 말한 것은 부적절했다.
당신이 진심으로 사과하고 싶다면 정중하게, 진심으로 사죄해라.
우리는 이 사건이 배움의 기회가 되기를 바라고, 당신이 앞으로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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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박'이라는 모델 분이시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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