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기자회견을 보고 떠오른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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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랫빗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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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박종식 과장

한때 원인터 에이스였고 중동의 엄청난 규모

계약 따낸 입지전적인 인물

하지만 자기가 이뤄낸 업적에 비해

보상도 만족도 오래가지 못함

현타가 옴

그러면서 뒷돈이란 백마진으로 쇄락

민희진도 SM때부터 그리고 뉴진스까지

입지전적인 인물인데

이뤄낸 업적에 비해 회사 내부에선 그리고

본인 주장이나 방시혁 의장과 사이가

좋진 않았나 보네요

결국 배임이라는

나락이라는 선택을 통해 망 ㅠ

확실히 전부터 느끼는게 민희진의 어도어는

방시혁의 입김이 많이 들어간 르세라핌과 다르게

독자적인 노선으로 커서 그런지

민희진이 애착이 엄청나게 커 보이네요

방시혁 인스타그램에도 뉴진스 어도어 관련

게시물이 없는거 보니 확실히 사이가 좋진 않았나봐요

그건그거고 죄는죕니다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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