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 김서현 충격적인 오늘자 투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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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때 최고 162 던지고
프로 1년차 포심 최대 159, 평균 153 나오던 투수를
제구잡겠다고 폼 건드리고 구속 내리고 하더니

오늘 포심 139 던짐..
포심 구속은 139~146까지 불안정, 그렇다고 제구가 잡히지도 않았음
유망주들 1픽으로 싹쓸이 해가서 죄다 조지고 있는중
강속구 투수들 제구 잡겟다고 구속 내려서 성공한 사례없음
키움은 장재영 빼고 제구 안되는 파이어볼러들 구속 내리지 않음
고우석도 제구안돼서 145언저리까지 내렸다가 구속도 안나오고 제구도 안됐다가
이우찬이 제구 신경쓰지말고 그냥 쎄게 던지라고 조언해준 후
150중반대 포심에 제구도 어느정도 잡힘
좀 잘던진다 하는 투수들
고교때 팔꿈치 어깨 다 갈려서 오거나 , 프로에서 이상한 코치만나서 ㅈ망테크 타니까
야수들에 비해 투수 레벨이 너무 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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