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갤러리 이용자들이 화가 단단히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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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이함정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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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끝에 요약 있음 내용이 기니까 요약만 읽을 사람들은 맨 아래만 보면 됨






n1.png 디씨 마운자로 갤러리 사람들이 화가 단단히 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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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부터 갑자기 약속이라도 한 듯이 위고비,마운자로를 집중적으로 때리는 뉴스들이 줄줄 올라오고


특히 일본에서 처방 받아 오는 스시자로 현상에 대거 보도되면서 위험성을 알림


관세청에서 진행 한 연구 결과를 가지고 관세청에서 기자들을 대거 불러 이슈 사안에 대해 발표를 하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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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 마운자로 갤러리에서는 연구 결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함




첫번쨰로 왜 스시자로가 위험 하다면서 관세청에서 근거로 삼는 연구 결과는 인도발 제품만 진행 한 것인지?


왜 인도에서 유통중인 퀵펜을 가지고 한 검사를 가지고 


제품 제형도 다르고 관계도 없는 일본에서 유통되는 일회용 프리필드펜(한국과 똑같음)이 


위험 하다는 근거로 삼은 이유가 무엇인건지,


스시자로가 위험하다면 일본 제품을 검사 해야 하는 것 아니냐 라는 거임





두번째로 관세청에서 진행한 검사에서 문제가 되는 게 성분 초과 검출인 케이스가 많은데,


인도에서 유통되는건 다회용 퀵펜이고 인도에 유통되던 퀵펜에는 골든도즈 라고 부르는 추가용량이 들어있는데


이걸 감안 하지 않고 그냥 용량 대비 성분이 많으니까 대충 계산 한 것 아니냐 라는 것이 의문 점이라고 함



마지막으로 성분 비교를 하려면 한국 유통되는 제품과 단계별 용량으로 비교군과 대조를 해 봐야 하는데 


관세청 발 연구 자료에서는 이에 대한 데이터가 너무 허술하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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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관세청 오피셜로 진행 한 인터뷰에서 일본과의 가격 차이는 최대 2배정도 차이라고 한 부분에서


조금만 알아봐도 나오는 한국인들 가는 성지 가격도 조사 하지 못하는 점에 대해



뭔가 냄새가 난다. 정부기관에서 고의적으로 매스컴에 노출 되는 가격 차를 줄였다


아니다. 관세청이 무능한거다 라면서



해당 이슈에 대해 의견이 나뉘고 있음


이 부분 아래로 나오는 한일간 마운자로 실제 성지 처방 가격 차이는 결코 최대 2배가 아님을 알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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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인접국들 간 가격 이슈로 포텐도 몇번 와서 알 사람들은 다 알겠지만


한국과 일본과 마운자로의 '공급가'는 이정도의 차이가 남


개인 소비자가 아니더라도 한국 병원,약국은 일본의 병의원 보다 릴리한테 약을 몇배씩 더 비싸게 더 사입 하는거나 다름없음. 

무려 2.5mg는 5배씩


제약사인 릴리에서 의료기관에 유통하는 가격이고, 실제 소비자가는 아니지만


한국이나 일본이나 이 '공급가'를 기준으로 의료기관에서 마진을 붙이고 처방 한다는건 똑같음 


소위 '성지' 라고 불리는 한국의 병원들이나 일본의 클리닉들은 


이 공급가 에서 최저 마진만 붙이고 공장식으로 박리다매 처방 하는 것도 같음


중국도 용량 대비 일본과 비슷한 가격에 다회용 퀵펜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접근성,해외여행 선호도로 주로 한국인들이 일본에서 처방 받기 때문에 일본이 유독 부각 되는 편


기존에도 공급가 기준 4배 정도의 차이가 났었지만, 8월에 일본의 후생노동성(한국의 보건복지부 같은 정부기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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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너무 많이 팔렸다면서 제약사의 폭리 방지를 위한 조치로 


지속가능성 특례 조정 이라는 제도를 통해 해당 가격으로 이렇게 많이 파는건 안됩니다 하고


정부 차원에서 강제로 약가를 25% 인하 시켜버림 


이로 인해 현재 2.5mg 기준 한국가의 공급가 차이는 5배 이상으로 벌어지게 됨


환율로 인해 엔화 체감 가격은 변동이 있으나 현재는 이정도 차이임





이 스프레드시트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한국과 일본의 마운자로의 '공급가' 차액을 수치화 하자면 


2.5mg 4주분 4펜 기준 

한국 : 278,066원 , 일본 49,980원 (차액 228,086원, 약 5.56배 차이)


5.0mg 4주분 4펜 기준

한국 369,307원 , 일본 99,959원 (차액 269,348원, 약 3.7배 차이)


7.5mg 4주분 4펜 기준

한국 521,377원 , 일본 149,939원 (차액 371,438원, 약 3.4배 차이)


10mg 4주분 4펜 기준

한국 521,377원 , 일본 199,919원 (차액 321,458원, 약 2.6배 차이)


12.5mg 4주분 4펜 기준

한국 675,131원 , 일본 249,899원 (차액 425,232원, 약 2.7배 차이)


15mg 4주분 4펜 기준

한국 675,131원 , 일본 299,878원 (차액 375,253원, 약 2.2배 차이)



이렇게 됨


차액의 경우 낮은 금액에선 배율이 더 커보이지만 


배율 비교가 아닌 실제 차액은 중~고용량에서 더 높은 편임 (12.5mg에서 최대)


일본의 일정한 용량 별 계단식 가격 책정과 비교되는 알 수 없는 방식의 한국 시장 가격 책정도 도통 이해가 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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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방 받는 사람들이 보면 납득이 더 힘든게 사용 방식, 제형 완벽하게 똑같고 


그저 포장지 라벨의 언어만 한국어냐 일본어냐의 차이임


다른 건 뭐 소소한 차이지만 일본거는 개별 비닐포장이 되어서 조금 더 위생적이다 정도?



아무튼간에 아 그래서 공급가만 저래 싼거 아니에요? 실제 처방 가격은 비슷한거 아니에요?


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해서 


현재 공급가에 최저 마진만 붙이고 처방하는 한국의 성지 약국 등지와 


똑같이 공급가에 적은 마진만 붙이고 일본 성지 병원들의 실제 처방 가격을 비교하자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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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한국의 성지 약국들


상호명이나 이런건 문제가 될까봐 싹 다 지움


의약분업으로 약 가격 이외에 병원에서 처방비용이 4주 분당 만원정도 더 붙음


보면 알겠지만 약국에서 공급가에서 몇천원~만원띠기 정도 마진만 남기고 파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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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일본 성지 클리닉들의 처방 가격


마찬가지로 문제 될만한 병원명이나 이런 부분은 싹 다 지움


이거 내가 번역한것도 아님 병원에서 자체 웹사이트나 sns 통해서 외국인들 대상으로 홍보하고 있음


이게 한국어만 있는게 아니라 심지어 중국어 영어 다른 외국어로도 홍보 중임...


실제로도 일본 성지 클리닉에 방문하면 한국인들 외에도 다른 국적 외국인들을 마주친다고 함





4주 분량 당 공급가에 1000~2000엔 정도 붙여서 처방 하는 모습. 한국과 크게 다르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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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본은 마운자로가 건보 적용되어서 싼거라는 사람들이 많은데 절대 아니고


일본에서도 2형 당뇨가 아닌 이상 마운자로는 전부 본인 부담 100%의 자유 진료로 처방 받음


2형 당뇨로 일본 국가건보를 적용 받을 시 공급가에서 조차 30%만 부담함. 이를 위한 검사비는 별도고


상식적으로 단기 관광 온 외국인이 일본의 국가건강보험을 적용 받을 리도 만무함




일본 마운자로는 정부에서 당뇨 대상 국가건강보험 편입을 대가로 릴리와 협상 후 약 공급가 자체를 확 깎아서


이 기준이 되는 약가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비급여 처방도 고스란히 혜택을 보는거임


한국은 보건복지부에서 릴리와 약가협상을 하다가 한번 파토 나고 릴리에서 재신청을 한 상태라는데 어떻게 될 진 아직 미지수




초등학생이 봐도 결코 최대 2배의 차이가 아닌 걸 알 수 있음...


근데 이걸 국가기관에서 최대 2배라고 줄여서 발표를 했다?


정말 몰랐다면 간단한 조사조차 제대로 못해본 무능한 기관이라는 거 밖에 안됨...




요약하자면




1. 지난 주 관세청에서 인도발 우편배송 직구 마운자로로 연구 진행 후 매스컴 통해 스시자로 등 용어 써가며 직구 위험성을 보도함 


2. 인도발 카레자로와 관련 없는 일본 직구까지 싸잡아서 위험성을 강조했으나 해당 조사에서 일본 마운자로의 연구 결과는 없음


3. 정부에서 양옆 인접국들과 5배씩 나는 공급가의 차이가 해소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문제지만 


무작정 해외발 반입만 막으면서 대사질환에 고통받는 국민들만 때려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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