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4년 9개월 연중 때렸지만 독자들이 납득했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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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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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라노벨 중에 '그러나 죄인은 용과 춤춘다'라는 작품이 있음.
라노벨 치고 수위가 굉장히 쎈 작품으로 다크 라노벨 시초라고 불리며 고정 팬도 나름 많았는데
18년에 21권 발매 후 계속 다음 권이 안 나옴.
애니화 폭망해서 그런가...? 라는 불분명한 이유만 나돌다 무려 4년 9개월 만에 작가가 연재 재개하며 이유를 밝혔는데,
임신 중이었던 아내가 사망하며 아내와 뱃 속의 아이를 둘 다 읾음
그 뒤 아내와 함께 오랫동안 길러온 반려묘도 죽음
소송에 엮여 한동안 법원 들락날락 함.
참고로 작가는 고베 대지진 당시 생존자 출신으로 성인 되고도 꾸준히 PTSD 치료를 받고 있음.
사연을 알게 된 독자들, 자살 안하고 글 써줘서 고맙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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