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포텐 간 홍대 뽑기샵은 이전에도 문제를 일으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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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동빈과콤파니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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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정보) 포텐 간 홍대 뽑기샵은 이전에도 문제를 일으켰었다

일단 위 짤과 포텐에 올라온 쿠지샵에서 터진 사건을 짧게 정리해 보자면


1. 블리치를 테마로 한 자쿠판에서 한 손님이 통털이(남은거 다 주세요)를 한 상황

2. 금액적으로 쉽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주변의 손님들이 전부 그 상황을 구경하러 갔음

3. 사장은 이미 그 판에 A상(가장 좋은) 피규어를 뽑을 수 있는 종이를 넣지도 않았기 때문에 사기가 들통나는 상황에 처함

4. 사장은 이를 알고 구매자에게 계속 "진짜 통 터시게요...?"라는 말을 걸며 만류했다고 함 (이건 날조의 여지가 있음. ㄷㅅ에서 퍼온거라)

5. 손님은 무시하고 다 뜯어보니까 가장 비싼 제품이 없는 사기판에 160만원을 쓰게 된 셈

6. 그 후 손님에게 환불은 해드렸고 사과문으로 넘어가려다 '너 심심했는데 잘걸렸다' 상황 발생




여기서 자쿠판은 "자체쿠지"를 줄인 단어로 말 그대로 업장이 상위상(당첨)과 하위상(꽝)을 내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다는 거임



예를 들어 한 판 당 가격은 1.5만원 상위상 5개 하위상 65개의 총 70판 자쿠판을 만들었다고 치자.



보통의 사람들이라면 도합 105만원의 판을 모두 구매하지 못하니까 재미삼아 1~5개씩 구매함. 그리고 그 판의 결말은 유동인은 끝까지 알기 어렵지.



저 사장은 이 점을 또 악용해서 사람들이 적절하게 하위상만 쓸어간 이른 바 꿀판이 나오면 그 자쿠판을 없애고 상위상을 중고거래에 판매한 전적이 있음

image.png 정보) 포텐 간 홍대 뽑기샵은 이전에도 문제를 일으켰었다

그래놓고 사장이 한 말은 "남아있는 꿀판 아무도 안털어갈까봐 없앴어요~" 시전



이전부터 저 샵이 쿠지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말이 많았는데 워낙 마이너한 취미다 보니까 공론화가 잘 안됐는데 이전에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한 것을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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