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구의 돈 빌리는법
작성자 정보
- 철구잘가요 작성
- 작성일
본문
사건 경위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저는 현재 미국에서 5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사업가입니다.
철구 씨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저 역시 과거에 힘든 시기를 겪었던 경험이 있었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철구 씨에게 37억 원을 빌려주기로 이야기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철구 씨 역시 저를 당연히 의심했습니다. 고액의 금전이 오가는 문제인 만큼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고, 저는 신뢰를 드리기 위해 제가 운영하는 사업체를 실시간 페이스톡을 통해 직접 보여드리며 인증까지 해드렸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신뢰가 형성된 이후 본격적으로 돈을 빌려주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철구 씨는 변호사를 통해 정식으로 차용계약서를 작성한다면 모든 것을 믿을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고, 저 역시 이에 동의하여 변호사를 선임했습니다.
제가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데다 37억 원이라는 고액을 한국으로 송금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준비해야 할 서류와 절차가 많았습니다. 이 과정에서 미국과 한국 양쪽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했고, 관련 업무를 진행하기 위한 변호사 비용으로 총 1,700만 원이 필요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해당 비용을 부담하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철구 씨가 본인이 부담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결국 철구 씨 측에서 1,700만 원의 변호사 비용을 지불했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제가 전달받은 내용에 따르면, 철구 씨는 변호사에게 변호사 비용이 너무 비싼 것 아니냐며 일부 금액이라도 돌려달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변호사는 환불이 어렵다는 취지로 답변했습니다.
이후 철구 씨와 짜미 씨는 변호사에게
“너희들끼리 짜고 사기 치는 것 아니냐”, “전부 한패 아니냐”, “사기로 전부 고소하겠다”
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이러한 내용을 저에게는 비밀로 해달라는 취지의 요청까지 변호사에게 했다고 전달받았습니다.
하지만 변호사는 이러한 일이 있었다는 사실을 저에게 바로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철구 씨가 요구했던 인증을 해드렸고, 사업체까지 실시간으로 보여드리면서 최대한 신뢰를 드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런 상황에서도 제 뒤에서는 저를 사기꾼으로 의심하고, 제가 선임한 변호사에게까지 압박성 발언을 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엇보다 저에게는 알리지 말아 달라는 취지의 이야기까지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후, 더 이상 신뢰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37억 원을 빌려주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돈을 빌려주지 않겠다고 하자 상황은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제가 대여 의사를 철회하자 철구 씨의 태도가 갑자기 달라졌다고 느꼈습니다.
저를 고소하겠다는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고, 방송에서는 저에 대한 신상을 공개하면서 누가 잘못했는지 공개적으로 잘잘못을 따져보자는 취지의 압박도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제가 자고 일어나 확인해 보니, BJ 김윤중 씨 역시
“형님 이름도 다 알고 신상도 아는데 왜 장난치셨냐”, “XXX님 연락주세요”
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제 본명과 신상을 알고 있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연락을 요구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일련의 상황을 겪으며 상당한 압박감을 느꼈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좋은 마음으로 도움을 드리고자 했습니다. 상대방이 요구했던 인증에도 최대한 응했고, 제가 실제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실시간으로 보여드렸습니다.
그럼에도 제 뒤에서는 제가 사기꾼이 아닌지 의심하는 이야기가 오갔고, 결국 제가 돈을 빌려주지 않겠다고 결정하자 제 본명과 신상까지 거론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저는 이러한 상황에서 계속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맞는지 고민하게 되었고, 결국 제가 겪은 일과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공개하여 사실관계를 밝히기로 결정했습니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자료에 대해서도 말씀드립니다.
철구 씨가 저에게 돈을 빌리는 과정에서 나눈 대화 중에는 상당히 충격적인 내용도 있었습니다.
철구 씨는 37억 원을 빌리는 과정에서, 본인이 돈을 갚지 못하게 될 경우를 대비해 저에게도 그에 상응하는 일종의 ‘담보’가 있어야 한다는 취지의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철구 씨가 직접 제시한 것이 바로 본인이 알고 있는 BJ들의 비리와 관련된 내용들이었습니다.
제가 돈을 빌려주게 된다면 자신이 알고 있는 BJ들의 비리와 관련된 내용을 모두 저에게 이야기해주겠다는 취지였습니다.
즉, 제가 당시 대화를 이해한 바로는 철구 씨가 자신이 알고 있는 다른 BJ들의 비리 관련 정보를 일종의 담보처럼 제시하면서 37억 원을 빌리고자 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이 과정에서 특정 BJ와 주변 인물들에 관한 여러 이야기가 나왔으며, 저는 당시 철구 씨와 나눈 관련 대화 자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단순히 제 기억에 의존해 주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 어떤 표현으로 이러한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실제 대화 내용과 자료를 통해 공개하겠습니다.
또한 그 과정에서 케이, 강남 업주, 뭉크뭉 등 여러 인물과 관련하여 나눈 대화 내용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제가 일방적으로 내용을 만들어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어떤 대화가 오갔는지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대화 내용과 관련 자료를 토대로 함께 공개하겠습니다.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단순히 누군가를 공격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37억 원이라는 큰돈을 빌려주는 과정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고, 왜 제가 최종적으로 돈을 빌려주지 않기로 결정했는지, 그리고 그 이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제가 보유한 자료를 토대로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케이가 월 이자 10%를 받았다는 녹취파일
뭉크뭉이 18일에 철구 방송 지분 30%을 담보로 여캠정산 20억을 빌려주기로 햇지만
협상해서 20% 지분을 주고 18일에 여캠정산금 20억을 받기로 한 녹취록 을 보여하고있지만
저의 목소리 모자이크를 위해서 녹취록은 내일 공개 하겟습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