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태극전사 고원에서 뛸 때 K리그 구단 대표들은 칸쿤에 있었다...세금으로 즐긴 그들만의 칸쿤 월드컵
작성자 정보
- 그랜다이아 작성
- 작성일
본문
K리그 구단 사장·단장들이 '교육'을 명분으로 떠난 7억원대 멕시코 출장에서, 세계적 휴양지 칸쿤의 최고급 리조트에 이틀간 머물며 휴양을 즐긴 것으로 확인됐다.
오전 세미나가 끝나면 오후는 자유시간이었다. 누군가는 마야 유적지로 관광을 갔고, 누군가는 그림 같은 칸쿤 바닷가를 걸으며 맥주를 마셨다. 식사와 음료가 상시 제공되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에서였다. 그러나 칸쿤 일정은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됐다.
이 출장에 참가한 21개 구단 가운데 11곳은 시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지자체 프로축구단이었다. 그리고 그 11개 구단 대표 중 9명이 항공기 비즈니스석에 앉아 태평양을 건넜다.
더게이트와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은 한국프로축구연맹의 3월 4일자 공문과 연맹이 국회에 제출한 예산 내역을 대조해 '칸쿤 일정'을 찾아냈다. 더게이트는 복수 참가자의 증언도 확보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529/0000078017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