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 우리는 승부 조작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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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일 전북 축구협회장. 우리는 승부 조작을 용서해야 한다

과거 승부 조작 축구인 사면 논란에 대해서도 시기가 문제일 뿐 용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 회장은 "잘못은 때로는 용서도 해주라는 얘기다. 용서도 해주고 이해도 해주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 것들이 그 때 당시 시기적으로 맞지 않고 좀 서둘렀던 면이 있는 것 같다"라며 옹호했다.



서강일 회장은 대한축구협회 지원을 받아 정몽규 회장과 함께 이번 북중미 월드컵을 참관하고 돌아왔다. 서 회장은 "내가 사실 무릎이 좀 안 좋아서 협회에 '나는 일반 이코노미 타고는 못 간다. 그렇게 갈 것 같으면 난 안 간다. 비즈니스를 태워줘라'고 말했더니 협회에서 제안이 왔다. 



'비즈니스로 전환을 시켜주는데 그 부분은 개인 부담을 하셔야 된다'라고 해서, 비즈니스 업그레이드는 내 사비로 했다. 나머지 숙식은 제공받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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