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박지성 혁신위 첫 단추, K리그 시청 운동부 족쇄부터 풀어라

작성자 정보

  • 33336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YTN] '박지성 혁신위' 첫 단추, K리그 '시청 운동부' 족쇄부터 풀어라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2375278

기사요약

■문체부와 박지성이 참여한 'K-축구 혁신위원회'가 출범했지만, 한국 축구의 '지속가능'한 성장 문제의 뿌리는 협회뿐 아니라 세금 의존형 K리그 시민구단 구조.


■시민구단 17곳은 연간 1,511억 원의 세금에 의존하고 재단법인 구조와 4년마다 반복되는 정치권 인사 개입으로 장기 투자와 유소년 육성이 어려운 구조.


■독일은 팬 중심(50+1), 일본은 기업·지역사회 중심으로 자생력을 갖춘 반면 한국은 사실상 지자체 예산이 구단을 좌우함.

한국 시민구단의 실질적 주인은 시민도, 팬도 아닌 지자체 예산부서임.


■해결책으로 자체 수입 대비 과도한 인건비를 쓰는 구단에 실질적 페널티를 부과하고, 재정 건전성을 강하게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함. (마침 혁신위에는 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 역시 포함되어있음)


■장기적으로는 시민구단을 영리 활동이 가능한 사단법인으로 전환하거나 대전처럼 기업에 민간 매각을 유도해 세금 의존을 끊고 자생형 프로구단 체제로 바꿔야 함.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