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위민은 울고 있는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 北내고향 여자축구단이 우승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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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자고구마피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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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등 일련의 매체에 따르면 정 장관은 21일 오전 정부 서울청사 출근길 취재진의 대회 관련 질문에 "회담본부에서 간부들과 도시락을 먹으면서 TV로 봤다. 올해 들어 이렇게 비가 많이 온 날은 처음인데 장대비 속에서 기온도 많이 떨어졌다. 빗속에서 남북을 응원하는 국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어느 팀을 응원했느냐는 질문에는 "마음으로 양쪽 다 응원했다"고 답했다.

"(내고향이) 수원팀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는데 일본과 결승에서 맞붙는다"면서 "많이 응원해 주시고 기왕이면 우승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정 장관은 20일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서한을 보내 북한 축구팀이 출전한 여자챔피언스리그 4강전을 '정치적 상황과 분리해 순수 스포츠 국제행사로 진행되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면서 "그것에 입각해 스포츠 관련 주무부처인 문체부 장관은 경기를 참관하지만, 통일부 장관은 그러한 정치적 고려를 배제한다는 차원에서 오늘 경기를 참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민간단체가 추진한 남북 공동응원단에 관해선 "민간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남북 선수팀을 공동으로 열렬히 응원하는 것 자체가 그동안, 8년 동안 얼어붙었던, 또 완전히 단절됐던 남북관계 속에 좋은 선례가 되리라 생각한다. 차곡차곡 신뢰를 쌓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했다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6/0004407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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