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노시환, 헤드샷 맞았는데 그대로 다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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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현빈골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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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으로 2군으로 내려갔다 23일 1군에 복귀한 한화 노시환이 헤드샷을 맞는 아찔한 상황을 겪었습니다.
노시환은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NC전에서 4회말 상대 선발 커티스 테일러가 던진 공에 뒷머리를 맞았습니다. 테일러는 시속 144km의 투심 패스트볼을 던졌는데, 이는 그대로 노시환의 헬멧을 강타했습니다.
그대로 머리를 잡고 쓰러진 노시환은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노시환은 잠시 후 일어나 1루로 향했습니다. 헤드샷으로 테일러는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당했습니다. 이번 시즌 4호.
스스로 일어나 경기를 계속하긴 했지만 노시환을 경기에서 빼주지 않은 것에 대해 팬들은 의아하다는 반응.
공이 뒤통수를 제대로 강타한 만큼 선수 본인이 즉각적으로 이상을 느끼지 못했을지라도 안전 차원에서 휴식을 주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이야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422/0000858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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