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에 일 빼고 훈련 제안, 미는 미·일끼리 하겠다 답변

작성자 정보

  • 권한진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079.jpg 한, 미에 일 빼고 훈련 제안, 미는 미·일끼리 하겠다 답변
https://naver.me/GowJYjwe


정부 소식통에 따르면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와 주한미군은 ‘자유의 방패’ 연합 연습을 다음 달 9~19일 실시한다는 계획을 25일 공동 발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 우리 정부가 통상 이 기간에 집중적으로 실시하는 한미 연합 야외 기동 훈련을 대폭 축소하자고 요청했고, 미국 측이 난색을 표하면서 발표 자체가 미뤄졌다고 한다.

우리 정부는 올해를 ‘남북 간 평화공존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해 훈련 축소 등 군사적 긴장 완화 조치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주한미군은 사전에 양국이 수립한 야외 기동 훈련 계획을 갑자기 수정하자는 제의에 당혹스러워했다고 한다. 훈련에 참가할 병력과 장비가 미국 본토 등에서 이동하기 시작했고, 일부는 이미 한국에 전개해 있다는 것이다.

미국 측의 ‘한·미·일 공중 연합 훈련’ 제의와 관련해 우리 정부가 ‘일본을 제외하자’고 제안했던 사실도 이날 뒤늦게 확인됐다. 미국의 한·미·일 연합 훈련 제안을 받은 국방부가 시기적으로 어렵다고 난색을 표한 뒤, 일본을 빼고 한·미 훈련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미국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1일 본지 통화에서 “미국의 제의를 받고 설 연휴와 다케시마의 날 등이 있어 훈련을 앞당길 것을 요청했지만 미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했다. 미국이 제안한 일정이 설 연휴(15~18일)와 겹치고, 일본 시마네현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며 제정한 다케시마의 날(22일)도 머지 않아 조정을 요청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훈련이 해당 일자에만 가능하면 한·미 간 양자 훈련으로 하자고 역제안했는데, 미국이 ‘그러면 그냥 우리(미·일)끼리 할게’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게 맞나...?ㅋㅋ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