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에 아주 오랫동안 초대받지 못한 K-심판들의 ‘포옛 사단’을 향한 견제는 상상을 초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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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려한 성적에도 포옛 감독의 여정은 결코 순탄하지만은 않았다. 구단 내부 문제가 아닌 외적이슈가 컸다. 월드컵에 아주 오랫동안 초대받지 못한 K-심판들의 ‘포옛 사단’을 향한 견제는 상상을 초월했다. 심각한 오심을 반복한 것은 물론, 이에 항의하는 전북 코치진에게 카드를 남발하고 각종 이유를 들어 벤치를 자주 비우게 만들었다.



기자가 K심판들 역린을 건드렸네 ㅋㅋㅋㅋㅋ





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382/0001240413


남장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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