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유튜버 수탉 : 미리 신변보호 요청한거 아닌 현장에서 바로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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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탉 방송중인데
뉴스에서는 신변보호 요청 후 폭행범들한테 갔다고 하지만
-> 실제로는 약속장소에 나가서 차에 타려고 했는데 뒷자석에 검은색 후드 쓰고 목장갑 쓰고 있는 사람 숨어있는거 발견 후에 그 자리에서 바로 경찰에 신고함
그리고 바로 차에서 사람두명나와서 폭행당하고 줄로 목조르고 죽일려고 했다고함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어서 기절한척하고 방심한 사이에 도망치려고 했지만 바로 잡히고 또 기절한척 함.
근데 도저히 두명이서 이 사람을 못죽이겠으니까 배트갖고오라고 함 그리고 야구배트로 맞았는데 사람한테 휘두르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짜 죽일생각으로 휘둘렀다고 함
그거 맞으면 진짜 죽는다고 생각해서 사이에 손으로 막고
손 전부 골절
진짜 죽을뻔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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