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은 손도 대지 말아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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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목안새마을양지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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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칭코에서 지는 바람에 파칭코할 돈이 하나도 없어서
스위치를 팔려고 스위치 박스를 열어봤더니 1만엔이 들어있었다.
스위치를 샀을 때 이거 팔때는 파칭코 졌을 때일테니까 돈을 넣어두자고 했던걸 까먹었던 것.
고마운 마음으로 그 1만엔을 들고 파칭코에서 30분만에 꼴아박고 스위치도 팔아서 돈이 다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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