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에서 먹은것들
작성자 정보
- 아무괴 작성
- 작성일
본문
수제 두부
임시 냉장고
겨울엔 쓸만함, 온도조절 안됨.
부추전
부추전
냉동 부추라 얼린 상태 그대로 요리해야함
대충 흙만 털어서 요리
수육, 김치
수육, 김치
김치도 냉동이다, 김치는 해동에 따라서 맛이 천차만별.. 진짜 잘하면 먹을만하고, 실패하면 걍 비니루..
눈 존나옴
눈 존나옴
저 눈 퍼다 만든 빙수. 녹기전에 먹어야함
녹으면 먼지 떠다님.
팥죽을 보니 동지 인듯
냉동멍게
팥죽을 보니 동지 인듯
냉동멍게
진짜 괜찮음.. 맛있었음
잘못걸리면 노로바이러스정도 걸릴듯
막걸리 제조
두부 생산
막걸리 제조
두부 생산
경 평범한날 밥
중국기지놀러가면 주는 밥
만둣국
매점.. 물론 유통기한은 다 지남
대게
해산물찜
랍스타
푸딩(아르헨티나 기지)
치킨치킨
중국기지놀러가면 받는 대접
폰에 있는게 이정도네요
부식 보급 직전만 아니면 잘 먹고 잘 살음
서로 이웃기지 놀러가면 대접 잘해줌 ㅋ, 가오가 있으니
인상깊었던게 러시아, 아르헨티나, 중국
러시아 아르헨티나는 강대국의 흔적들이 많이 남아있음 기지에 극장이 있다던가, 러시아는 치과 체어부터 수술시설까지 있는데 조오오오온나 오래됨, 거기서 뭐하면 파상풍걸릴거같음, 러시아는 정교회 교회도 있음 여름엔 사제가 상주하는듯
중국은 대륙의 기상이 느껴짐, 남극에 체육관을 지었다니까요. 마룻바닥에 농구대까지 있음
남극도적단 공개되면 기지생활 하나하나가 파묘될텐데, 고생한 대원들한테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