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7만쪽 분량의 기록을 전자문서로 읽었는지 종이기록으로 읽었는지 제대로 읽긴 읽고 판결을 뒤집었는지
해명이 오락가락 합니다
그럼에도 여전히 오랜 경력의 법관은 자료를 제대로 안봐도 판단은 제대로 할수있다는 주장이 나도는데요
그렇다면 판사가 아니라 도사겠죠? 자 게다가 경력의 부산물인 편견과 아집이 잘못된 판단으로 이끄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내란수괴도 그 옆에 있던 최측근들도 경력은 화려했습니다 수요일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참 씨 할말이 없다 너네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