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우연히 마주친 故 오요안나 기상캐스터 작성자 정보 너지금거북목 작성 작성일 2025.09.23 23:10 컨텐츠 정보 96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마포의 한 식당에서 점심식사 후 나서는 길에우연히 눈에 들어오는 안타까운 그 이름.하얀 백지에 그 이름 한 글자 한 글자 새기며세상을 향해 큰 뜻을 품었을 그 젊음.동료라 생각했던 그들은 저격수였네집이라 생각했던 그 곳은 지옥이었네.부디 그 이별이 헛되지 않기를. 관련자료 이전 필리핀 역대급 횡령으로 전국적 시위중 작성일 2025.09.23 23:11 다음 공무원 박봉인데 다니는 이유.jpg 작성일 2025.09.23 22:44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