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커크가 예전에 한 말
작성자 정보
- 빈츠초콜릿 작성
- 작성일
본문

미국에서 총기 소유가 유구한 떡밥인 건 알 터
대충 진보는 소유 금지 혹은 규제 확대를 지지하고 보수층은 그 반대를 논함
보수 인플루언서였던 찰리 커크는 2년 전, 테니시 주의 기독 학교에서 총기로 3명의 미성년자와 3명의 성인이 사망한 일주일 후에
매년 발생하는 총기 사고 사망자는 아쉬운 일이지만 총기 소유를 보장하는 수정헌법 2조를 위해서라면 어쩔 수 없다. 이건 매우 합리적이고 신중한 교환deal이다, (트위터 영상) 라는 발언을 해서 논란이 되었음
23년 4월에 발생한 테니시 주 총격 사건은 그해 발생한 130번째 총기 난사 사건이었고
찰리 커크 본인도 오늘 총격으로 사망함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