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제가 토트넘 마지막 경기에서 얘기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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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꿀멍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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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png 손흥민 "제가 토트넘 마지막 경기에서 얘기했듯이.."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을 하고

항상 좋은 컨디션으로 경기를 뛰어 많은 팬들에게 즐거움과 행복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다.

토트넘 있을 때는 새벽에 일어나서 응원해줘서 고마웠고,

이제는 아침에 일어나서 응원해줘서 고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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