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현모양처 발언에 발작하는 더쿠들 중 제일 안타까운 댓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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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푸뱓루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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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가만히만 있었어도 반은 갈 평범녀가 '그 사상' 에 세뇌돼서 셀프도태 선택했음을 담담히 고백...
여자들, 특히 어린 여자들이 크게 착각하는것 중에 하나가 강성하게 페미 지지할수록 여성인권에 더 기여해서 결론적으로 자기들도 혜택 누릴줄 아는건데 정작 저래서 꿀빠는 소수는 따로 있고 저런 케이스 대부분은 장기말 노릇하다 쓸모없어지면 헌신짝마냥 버려짐
여자 나이 10~20대면 가능성이 얼마나 무궁무진할 땐데 그 좋은 시기를 저런 사상에 세뇌돼서 날려보내고 나면 결국 마주하는건 차가운 현실일 뿐
한창 페미 전성기던 2010년대 후반에 막 앞장서서 페미시위 참여하고 프사나 sns에 페미 문구 걸어놓고 이러던 자칭 페미전사들 대부분 지금 과거세탁하고 결혼할려고 용쓰는거만 봐도 미래가 눈에 선한데 진심 안타까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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