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토트넘시절 이적설이 없었던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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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퍼트왕자의탑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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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png 손흥민이 토트넘시절 이적설이 없었던 이유,jpg





이번 로메로 ATM 이적설을 먼저 예시로 보면 꼬마링크 공신력 있는 곳들에서 언급되고 실체도 있음.


꼬마 보드진이 토트넘 보드진이랑 만나서 이적료 물어봤는데 레비가 50m~70m 고수중이라 나옴.


그래서 꼬마가 어떻게 했냐? 자기들이 측정한 가격이랑  협상의 여지가 없으니깐 공식오퍼 안(못) 보냄.


즉 먼저 이정도 돈주면 협상하겠다라는 카드를 레비가 제시를 함. 그런식으로 거래 찌라시들이 퍼지게됨.






근데  그럼


손흥민은 어떻게 했을거 같음?

















0.png 손흥민이 토트넘시절 이적설이 없었던 이유,jpg




BBC 1티어 사미목벨 기사 원문



"손흥민에게 이렇다 할 이적 사가가 없는건 클럽들이 그를 원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는 유럽의 대부분의 팀들에 들어갈 수 있다."


"실제로 2017~2018년에 토트넘은 손흥민을 맨시티에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있었다. 손흥민은 2015년부터 당시까지 47득점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3연속 챔스 진출하는데 힘이 됐고, 펩 과르디올라는 그런 점을 좋아했다. 그러나 토트넘의 회장 다니엘 레비는 손흥민에 대한 관심에 아예 대꾸도 하지 않았다."


"손흥민은 (언론플레이를 하며) 흔들고 동요시킬 사람이 아니다"


"맨시티를 포함해 여러 구단이 수년에 걸쳐 손흥민에 대해 진지한 관심을 보였지만, 다니엘 레비 때문에 제대로 된 협상이 진전될 수 없었다."


"의심할 여지 없이, 손흥민은 자신의 겸손함의 희생자다."




"다니엘 레비는 손흥민에 대한 그 어떤 접근도 허용하지 않았다."

----> 그냥 레비가 협상의 'ㅎ'도 못하게 함. ㅎ자만나와도 수신거부 박아버림.

---> 손흥민도 토트넘에 만족해서 딱히 다른팀들이랑 개인협상도 안했음. 그러니 오퍼 보낼 일 자체가 없었음. 

-->  이적료 얘기 자체를 안함. 그냥 NFS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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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1티어 로마노 피셜


수년간 많은 클럽들이 관심을 보여왔지만 그때마다 레비가 언터쳐블로 간주.





 공식오퍼는 협상이 어느정도 이루어져서 마지막에 하는건데 당연히 그 단계를 원천 아예 못가니 오퍼를 하지 않았던것.


만약 손흥민이 플로리다런 같은거 했으면 레비가 계산기 때리면서 각 봤겠지만


애초에 선수가 토트넘에 남고 싶어하는데 실력있는 캐시카우를 레비가 팔이유가 아예 없었던것.


그러니 손흥민 이적설에 대한 기사 조차 안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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