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온갖 조롱을 받고있는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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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카이 타쿠히로"
2003년생
한 때 레알 마드리드 유스에서 쿠보와 같이 일본을 책임질 대표적인 유망주로 평가 받았는데 아쉽게도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에서도 그렇다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채 3~4부리그 임대만 다니다가 현재 4부리그에서도 7경기 밖에 못뛰고 이번에 레알과의 계약이 종료되어 5부리그인 레네가스 b와 계약함.
일본에서는 아르바이트나 해라 , 5부리그 급여로 생활이 가능한거냐 j3리그로 와라 등등 어찌보면 이승우 불백시절때보다 더 최악의 평가를 받고있음 이승우는 그래도 세리에 1군 데뷔에 벨기에리그 1군으로 뛰기라도 했지 타쿠히로는 4부에서도 못해서 5부리그로 내려간 상황.. 게다가 현재 실력으로는 j3에서도 안통할거라는 평가가 상당함.
현재 일본에서도 온갖 조롱밈이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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