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실 여권은 오사카 영사관에 맡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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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외맛111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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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실 여권은 오사카 영사관에 맡겼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그 자리에 두고 왔어야 하나 생각했지만.. 이미 멍청한 짓 했으니 끝까지 멍청한 짓 해봤습니다.


사진은 영사관 직원분이 선물(?)로 주신 펜입니다. 일본인이셨는데.. 본인 여권을 찾으신 것처럼 기뻐해주셨고.. 매우 친절하셨습니다.

본인 일처럼 걱정해주시고, 질책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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