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을 끝으로, 15년간의 활동을 마쳤습니다.
18살 무렵부터 딸처럼 대해주신 사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지해주신 모든 분들,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
지금까지 만나주신 모든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 계정은 내일 중으로 삭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의 제 삶도 따뜻하게 지켜봐 주신다면 행복하겠습니다.
아오이 츠카사
※ 보고 말씀드립니다
앞으로 제 이름, 사진, 영상 등을 본인의 허락 없이 계속 사용하는 것은 자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