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작별 인사 게시물에서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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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빵붕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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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작별 인사 게시물에서 개인적으로 마음 아픈 한 사진

2022년 10월 6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지안피에로 벤트로네 코치와 포옹하는 사진.

사진이 찍힌 날짜는 시즌 0골의 부진을 떨쳐냈던
레스터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날.
벤트로네 코치가 세상을 떠나기 2주 정도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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