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심란해서 바람이나 쐴겸 한강 왔습니다 작성자 정보 포항홍윤상 작성 작성일 2025.07.29 20:06 컨텐츠 정보 73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인생이 뭐 이리 복잡한지ㅎ..다른사람들은 잘만 사는거 같은데 저혼자만 이런가 싶고뭐든지 잘 해내고 싶은데 그게 맘처럼 잘 안되네요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해뜰날 안 오겠습니까한강 좀 걷다가 좋아하는 라멘집이나 들러 먹고 집 가야겠습니다펨붕이들 모두 오늘하루도 너무 수고하셨고 내일도 화이팅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사이비 종교집단 신천지에서 있어진 폭행사주 관련 음성 녹취를 공개합니다. 작성일 2025.07.29 20:54 다음 현재 61cm 맹독 코브라가 1살 아기에 물려서 죽어버림 작성일 2025.07.29 19:0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