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아스는 리버풀로 이적했을 때 조타가 가장 따뜻하게 대해준 선수 중 하나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조타는 디아스의 아버지가 납치되는 사건이 발생했을 때 골 셀레브레이션으로 디아스의 유니폼을 들어올리기도 하는 모습 보임 ㅇㅇ

디아스는 행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듯한 사진들을 개인 SNS에 업로드했음 ㅇㅇㅇ
추가) 이새끼는 사람 새끼가 아닌게 포르투시절 조타 명의 집에서 살게 해줬음 리버풀 이적했을때도 많은 조언을 해줬고 집 계약기간도 남았는데 그냥 넘어가줌 ㅇㅇ 백번 절해도 모자랄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