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몸에 불을 붙인 청년은 죽어가며 이렇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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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named.jpg 자신의 몽에 불을 붙인 청년은 죽어가며 이렇게 외쳤다

1970년

스물 두 살의 꽃다운 청년

재단사

전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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