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9세 바둑 천재 숨져…경기 패하면 친부가 상습적으로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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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죽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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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9세 바둑 천재 숨져…"경기 패하면 친부가 상습적으로 폭행"




1. 9살 바둑천재 주모신 군이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시달리다 5월 19일 극단적 선택을 함.


2. 평소 바둑 대회에서 지면 폭행당했다는 교사 증언 있음.


3. 푸젠성 출신으로 7세에 최연소 프로기사로 등록.


4. 현재 항저우 공안국이 사건 수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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