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회사녀 번호물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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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번따충이 아니야..

출퇴근길부터 점심시간까지
내가 칼퇴해도 늦게 퇴근해도 마주치길래
너무 신기했고
무엇보다 이 근방 회사녀들중에서 제일 예쁘더라
그냥 압도적으로

근데 회사근처는 리스크가 너무 커서 그냥 바라만봤는데 뜻밖인곳에서 우연히 봐가지고
번호물어봤는데 남친있대
찐으로 좋아하면서 웃길래 기대했는데 
진짜 이런걸로 멘탈 아예 안털리는편인데
너무 짜증나고 그냥 싫다... 정말 이 세상은 무한경쟁사회인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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