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사건 진짜 현타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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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로힘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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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귀중한 자식에게 트라우마 안긴 아들은
자기도 돌보기 힘들어 하면서
선생님은 마더 테레사 처럼
자기 아이를 교육시켜주길 원함
자기 아들이 말도 안되는 기괴한짓 해서
20년 베테랑 교사가 훈육좀 했더니
밥그릇 뺏고 완전히 밑바닥 끝까지 떨어뜨리려함..
이러면 앞으로 도대체 누가 특수교사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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