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연변에 간 외국인이 겪은 일 작성자 정보 진실따윈신경안씀 작성 작성일 2025.04.16 09:49 컨텐츠 정보 62 조회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 본문 윤동주 생가에 갔더니 윤동주를 중국 조선족 시인이라고 소개함한복을 파는 가게를 발견하고 들어가서 한국말 못하는 외국인인척함중국 옷이냐고 물어봤더니 계속 중국옷이라고 함이거 한복 아니냐니깐 찐 당황 관련자료 이전 당해보면 개좆같은 신입 군무원 근무 후기 작성일 2025.04.16 09:50 다음 [오피셜] 2018/19시즌 이후 6시즌만에 챔스 4강으로 가는 바르사 열기구 출발. 작성일 2025.04.16 09:4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수정 글삭제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