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홍명보에 제대로 화났다...뮌헨 욕할 자격 없어, 고집 부리고 저주 걸어 한국 선수들 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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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카설유_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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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413/0000194070
'바바리안 풋볼'은 가장 강도 높게 비난했다. "콤파니 감독이 개입하지 않았다면 홍명보 감독은 아픈 김민재를 계속 썼을 것이다. 김민재가 없다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본선행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 김민재가 아프다면 다른 인재를 물색해야 했는데 그저 고집만 했다. 홍명보의 저주를 받아 손흥민, 황희찬, 황인범도 고생을 하고 있다"고 했다.
또 '바바리안 풋볼'은 "홍명보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이었다.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는 예스맨을 선임하기로 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자신의 선수인 것처럼 여기면 안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또 '바바리안 풋볼'은 "홍명보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이 되면 안 되는 인물이었다. 정몽규 회장이 이끄는 대한축구협회는 예스맨을 선임하기로 했다. 홍명보 감독은 대표팀 선수들이 자신의 선수인 것처럼 여기면 안 된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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