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견 로트바일러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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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홍좌청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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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견 로트바일러가 산책로의 작은 하얀 강아지를 덮침
이때 로트바일러는 입마개를 한 상태였지만
작은 강아지를 보고 극도로 흥분한 상태에서
작은 강아지의 견주가 로트바일러를 막아서며 실랑이하다
입마개가 풀어짐.
작은 강아지는 무사했으나 작은강아지의 견주가
이를 막는 과정에서 넘어지며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음
그런데 알고보니….

이미 2017년과 2020년에 소형견을 물어 죽인 전력이 있었음


피해견 1
로트바일러가 물어죽인 갈색 소형견
피해 견주는 로트바일러 견주가 와서 죽은 개를 발로 툭툭 치면서 살아있는지 확인했고 책임을 전가하려 했다고함

피해견 2
역시나 물어죽임. 개 목줄도 풀려서 날뛰고 있음
벌금 600만원



재판부 권고로 입양보냈다 4개월만에 다시 데려옴.
데려와서 똑같은 사고가 또 일어남
같은 사고만 세번째.
이쯤 되면 견주가 싸이코패스 의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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