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음엔 백종원 유튜브에서 홍콩반점 점바점 문제로 가맹점주 탓하는거
보는 사람들도 같이 가맹점주 탓하면서 컨텐츠로 즐겼는데
그 가맹점주 교육한다고 교육영상 찍는 장면에서
본사 식품개발팀 주방장 조차 레시피 제대로 모르고
후라이팬 태워먹는 장면을 보고나서 사람들이 최면이 좀 풀림
가맹점 관리해야하는 본사부터 이러면서
관리도 안되는 가맹점은 왜 늘리고 있냐고 의아해하기 시작함
저 장면 담은 이유가 백종원이 이렇게 철두철미하다
뭐 이런 반응 원한거 같은데 역효과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