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명장님 잘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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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빵댕이vs가슴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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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텐에 안유성 명장님 이야기가있길랭 올려봅니다.
수습현장에 오셔서 점심시간에 곰탕 만든거 직접
나눠주셨는데 이날 아침부터 비도많이오고 추워서
힘들었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데 곰탕 사진이없고 그날 반찬 사진만있내여;:
사진은 그날 밥과 명장님입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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