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혼한 한일부부 남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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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어처피 보는 사람도 별로 없을것같아서 쓴 글인데(포금을 풀며..)
생각보다 너무 많은 분들이 봐주셨네요..
요즘 잠을 못 자서 눈 뜬채로 밤을 지내는 날이 많은데 왜인지 어제는 푹 잤네요 몇 주만입니다.
이혼이라는게 가족들이나 주변에 상담하기에는 너무 힘든 화제여서 속이 막힌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머릿속을 정리하려고 글을 올린 것도 있습니다
좋은 코멘트든 나쁜 코멘트든 읽으면서 조금 머리가 맑아졌어요 고마워요.
주작이라고 하시는 것도 이해됩니다. 인증도 하나 없었으니까요
간단한 인증만 올려두겠습니다. 싸우지마세요..
궁금한 것 있으면 물어보세요. 천천히 답해드리겠습니다.
위로해주신 많은 분들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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