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 꼬라 박고 있는 개좆짭의 빌런들을 알아 보자(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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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상방뇨엄준식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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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릴리쉬(시츄)
1억 파운드라는 미친 이적료와 주급 5억 대를 쳐 받아 먹는 아주 버러지 중에 버러지다.
현재 무려 40경기 넘게 골을 쳐 넣지 못하고, 부상은 부상대로 당해서 경기 출전 수도 ㅄ이다.

2. 스톤스(유리몸)
매 시즌 병원에 쳐 누워 있기만 하는데, 주급을 무려 4억5천이나 쳐먹는 유리 거머리 샛기다.
첼시 팬들은 리스 제임스를, 맨유 팬들은 루크 쇼를 생각하면 이해하기 쉬울 거다.
나오면 잘 하는데, 나오지 못한다.

3. 에데르송( 그 긴 거)
이 시발 티라노를 삶아 쳐 먹은 거 같은
수비 범위를 보여주는 아주 화려한 키퍼이다.
지금은 유일한 장점이었던, 발 밑도 병신이다.
이 새끼 경기를 본 애들은 알 거다. 걍 ㅈㄴ 못 막는다.
그럼에도 실점이 적고 클린시트가 많다고 반박하는 ㅅㄲ들이 있는데
순전히 맨시티의 전술 기조 때문에 그런 거다...
(22 23 시즌 챔결 미친 선방은 감사한다.)

4. 카일 워커
개좆짭이 자랑하는 좆장님이다.
이번 시즌 거의 매 경기 실점에 관여하는 좆장님이다...
장점이었던 좋은 피지컬과 빠른 스피드는
이번 시즌 전혀 보이지 않으며,상대 공격진에게 속수 무책으로 뚫리고
게다가 수비 상황 시 본인이 포지셔닝을 잘 못한 뒤에, 괜히 센터백 탓을 하는 지랄 맞은 모습을 보여 주고 있다.
게다가 사생활 병크가 순전히 본인 과실 100프로로 터져서
이런 샛기를 주장이라고 믿고 따를 수 가 없는 현 상황이다.
실제로 불륜 사건 때문에, 팀 훈련도 잘 참가하지 못하고, 집중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순전히 본인 100프로 잘 못이기 때문에 쉴드도 못 쳐준다 ㅇㅇ

5. 네이선 아케
이 네덜란드에서 온 굴리트 테무 버전
부상 머신 검은 풍차년은 하루가 멀다 하고 부상을 당한다.
본머스에서 좋은 활약을 펼치고 시티로 왔을 때,
솔직히 수비 능력에서 정말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줬다.(살라한테 개같이 털리긴 했다.)
그래서 그런지 몇 번 부상 당할 때는 측은한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이런 마음도 얼마 안 가서 분노로 바뀌었다.
스톤스한테 유리 몸 바이러스라도 전염 됐는지, 같이 병실에서 하하호호 잡담을 나누고 있다.

6. 일카일 귄도안
트레블 시즌 우리의 주장 안동 최고 명물 귄신.
아주 화려한 시즌을 보내고, 박수 칠 때 바르샤로 갔다.
황르샤 형님들의 주머니 사정으로 올모를 선수 등록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자
급하게 맨시티에 FA 신분으로 1시즌만에 리턴했다.
그동안 귄도안의 실력에 대해서는 긍정적이라
갑작스러운 부상들로인해 스쿼드가 씹창 난 상황에서 온 거라
짭팬들도 호재라며 좋아했다.
막상 까보니 이게 웬 걸. 튀르키예 씹창놈이 되어 온 거다.
기동력은 말할 것도 없고, 번뜩이던 하프스페이스 움직임과 박스 안에서의 디테일이 없어졌다.
게다가 로드리의 부재로 귄도안 볼란치를 쓰고 있는데,
짭팬들은 모두가 알다시피 귄도안 원 볼란치가 얼마나 혐오스러운지 뼈저리게 알고 있을 거다.(첼시와 챔결)
전 주장과 현 주장이 아주 쌍으로 지랄 하고 있으니 짭팬들은 환장할 수 밖에 없다.

번외.
이 씨발 ㅅㄲ는 절대 언급하지 말아 주길 바란다.
혹여나 시티 팬들 앞에서 이 샛기의 이름을 말하면 죽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의 원흉이 있었다면 믿을 수 있겠는가?

누구긴 누구야 시발 우리의 명장 GOAT 펩 과르디올라 갓동님이시지.
매 시즌 스몰스쿼드 고집으로 비판을 받지만
항상 결과를 내서 그런 비판을 일축해버렸다.
하지만, 이번 시즌은 달랐다.
지금 상황을 보면 알다시피 그 우려가 터져 버렸다.
누가 봐도 문제가 터질 거 같아 보이는 포지션의 보강을 전혀 안 했고,
오히려 선수들을 내보내서 스쿼드가 더 얇아졌다.
이래놓고 정신을 못 차렸는지 2~3달 전만 해도 겨울 이적시장 영입은 없을 거라고, 인터뷰까지 해버렸다.
덕분에
개좆짭 팬들은 탱킹 내성이 전혀 없던 상황에서
어퍼컷과 훅을 연속으로 맞으니 지금 중환자실 환자처럼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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