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노] 비니시우스 발롱 노쇼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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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은 지난 24시간전까지도 수상을 확실시하고 있었고, 지인이나 가족 또는 동료들과 축하행사를 준비하고 있었음. 하지만 프풋에서 연락이 없자, 자신이 못 받을 것이라고 깨달음.
결국 비닐은 자기 에이전트를 통해 불참 통보.
페레즈는 비닐이 발롱이 아니라는 소식을 듣고 극대노,
비닐이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 강경한 자세로 불참 선언.
레알의 원래 계획은 발렌시아 원정 이후 챔스 밀란 원정에서 비닐 발롱도르 가드 오브 오너 계획중이였음. 레알과 밀란, 유서 깊은 두 팀 경기에 유서 깊은 경기장에서 기념비적인 행사를 계획했지만, 이제는 -꿈-이 됨
(파리서 준비한 비닐의 행사, 계약 전부 파토남)
이번 엘클때 가비의 4대0 스코어 도발에 비니시우스는 “난 어차피 월요일에 발롱을 받으러 가ㅋㅋ” 라는 반응을 봤듯이 당사자는 발롱도르 수상을 매우 자신하고 확신했기에 매우 큰 충격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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