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 고어 선정적 자극적 만화책 추천

고로시야 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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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의 범주를 한참 벗어난 변태적인 상상력과 폭력성

폭력과 섹스에대한 자극적인 묘사

지난번 추천드렸던

호문쿨루스와 동일작가로 휘몰아치는 스토리전개가 군더더기없이 몰입감 있습니다.

(야쿠자역은 얼굴부터 혐오주의라 올리지도못함)

이런 취향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하루만에 다 볼것이고 취향이 아니라면 한권을 채 보기전에 덮으실 것 같네요

식량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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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알수있듯 식량으로서 바쳐지는 인간들에 대한 이야기, 먹이가되는 인간들을 보다보니 불쾌한 느낌이 계속해 괴롭히는 만화책. 약속의 네버랜드가 떠오르기도 하고 엄청나게 잔인하거나 선정적이진 않지만 흡입력있음

배틀로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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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장르에서는 빠질수없는 클래식

광기 잔인함 선정적 두뇌싸움 제가 좋아하는 모든요소가 합쳐진 B급물들중 S급 쿠엔틴타란티노같은 만화

악의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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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보면 무슨말인지도 뭘 원하는지도 모르겠지만 눈을 뗄수가 없다 암걸리는 만화책이라고도 유명한데 이상하게 취향이 맞는 만화책.

같은반 짝사랑하는 여자애의 체육복이 툭 떨어지자 단순히 집어들었는데 어떠한 인기척에 자기도 몰래 숨겨 달아나는 주인공과 그걸 목격한 돌아이

간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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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드린것중 한국엔 완결이 아직 안들어왔지만

이미 제기준 수작이라 추천드려봅니다

한국의 웹툰 ‘이끼’ 느낌이 물씬나는데

거기에 식인풍습을 곁들인 굉장히 야하고 잔인한

몰입감 미친 만화입니다.

시구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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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올렸는데 글 못본신분들을위해 중복추천합니다

사무라이 만화책으로 유명한 배가본드와 달리 에도막부 시대 윤리관과 오욕칠정에 휘둘리는 인간상을 잘 묘사한 작품으로 유머따위는 없는 심각하고 진지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