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독일 상황feat 고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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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아잉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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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 사회 원탑 일본(65세 노인29퍼) 독일(노인 22퍼)

두 나라 모두 60-90년대초까지 세계를 호령했으나

세월 앞에선 장사없다는 실례를 보여주는 중

초고령사회 진입 장기화 이후, 경제 성장률 하락.

첨단산업에서 도태.

신용카드 사용자 비중이 현격히 떨어지는 아날로그에 갖힌 세상.

초고령사회는 경제 성장률 감소하고, 첨단산업 트렌드에 무지해지고, 사회자체가 변화를 두려워합니다.(엄청난 고령층 관련 복지비용으로 첨단산업에 투자 예산이 줄기도 하고)

많은 분들이 저출산 고령화 사회에서 놓치는 포인트가, 사회 자체가 늙어지면 변화도 혁신도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독일은 몸소 초고령화 국가는 이렇다를 예고해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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