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텐에 추천 천개이상 받은 댓글은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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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室奈美惠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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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댓글에 복장보면서 왕따당한 타입은 아닌 것 카더라 댓글이 달림
검거 직후 A군은 '입학 전부터 B군이 너무 괴롭혀 왔고 그것을 감당하기 어려웠다'며 '친구’를 컴퓨터를 통해 40여차례나 보고 보복심리를 느꼈다'고 진술했다. 당시 A군은 이 영화의 대사를 전부 다 외울 정도로 심취해 있었다고 밝혔다. A군은 B군보다 덩치가 더 컸으나 반에서 속칭 ‘짱’으로 통하는 B군에게 상당한 괴롭힘을 받아 왔다고 당시 A군의 친구가 진술했으며 특히 사건이 일어나기 약 2주 전 점심시간에 노래방에 가는 문제를 놓고 여러 친구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A군이 B군에게 10여분간 심하게 구타당했으며 A군은 이후 사건 당일까지 학교에 나오지 않았던 것으로 조사 결과 드러났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01/nwdesk/article/1882391_30743.html
유튜브에서 실화극장 죄와 벌 30회라고 검색하면 사건 재구성한 영상 볼 수 있음
카더라가 베플 먹는데 당시 경찰+방송보도까지 탔고
실업계라서 노는 분위기일수는 있어도 일방적인 가해자와 피해자만 있는데
일진 vs 일진 구도로 만드는 베댓이 웃김
ㅊㅊ : 나무위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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