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서산 피잣집 여알바생 성폭행 자살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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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어동주원장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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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1. 서산시 이석민피자 사장(부인있고, 아들이 있는38살)이 24살짜 리 알바생을 폭언, 수차례 강간후 나체로 사진찍어 신고 못하게 협박함.
2. 결국 피해자 자살. 자살 전날까지 불러내 강간하고 협박
3. 자살 했는데 유서에 모든사실이 적혀있음
4. 가해자는 사람보내서 진짜 죽었나까지 확인.(조폭같은게 아닌가 추정)
5. 경찰이 움직이자, 튈려고 했으나, 실패함
6. 사귄사이라고 쓰레기 같은 주장
7. 함께 일했던 알바생이 사장이 피해자를 협박하는걸 봤다했으나, 사장에게 협박받아, 아무것도 모른다로 주장을 바꿈
8. 구속되니, 다시 사귄사이다 주장.
9. 결국 강간으로 피해자가 자살했음에도 형량은 고작 7년
10. 그 피자집은 출소 후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운영되고 있다
위에는 피잣집사장 얼굴(짤릴까봐 가림)
https://www.youtube.com/watch?v=q0kelnOmkXM
피해자는 유서에 사형을 외쳤지만
가해자는 지금 7년만에 출소해 잘먹고 잘사는 상태라고함..
이건 아무리봐도 판사새끼가 주범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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